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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일기30

[027]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게 나타나는 생성형 AI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게 나타나는 생성형 AI 2024년 6월 15일 한국시간 오전 09시 27 분 요즘엔 다양한 생성형 AI프로그램들이 나와서 AI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져서인지 적어도 2~3일에 한 번은 작성하던 일기를 5일 만에 작성한다. GPT나 다른 생성형 AI프로그램들을 사용하다보면 신기한 모습에 시간 가는 줄을 모르고 사용하게 된다. 아직 한 달이 조금 안되었는데 수익화를 향한 길을 멀기만 하다. 수익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그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중. 그리고 현재 일기 블로 유입자가 조금씩 생기는 중이다. 며칠 전에도 4명이 다녀갈 정도. 원래는 0명이었으니 엄청남 발전이다. 블로그 품질 같은 것이 나락인듯하지만 꾸준히 작성하다 보면 다시 회복을 하고 그런가 보다. 조금.. 2024. 6. 15.
[026]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비된다.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소비된다.  2024년 6월 10일 한국시간 오전 05시 47 분 특별히 거창한 유튜브를 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하게 짧은 숏츠 콘텐츠를 만들어보는데 30초짜리 영상을 만드는데도 3시간 이상씩 걸리는 것이다. 결과물만 보면 30분이면 만들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지 모르겠다. 문제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프로그램과 작업 환경. 빠르게 익숙해지고 작업 환경도 개선해서 시간 효율을 좋게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AI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 이것이 수익화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검색을 해보면 된다는 사람도 있고 안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결과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알게 된 것 하나는 하루에 작업을 몰아서 해도 2개 3개 유튜브를 올리면.. 2024. 6. 10.
[025]이제는 AI로 노래도 만들 수 있다. 이제는 AI로 노래도 만들 수 있다.2024년 6월 05일 한국시간 오전 07시 58 분  정말 놀라운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AI를 이용해서 노래도 만들 수 있다니.  내가 가사를 입력하고 원하는 스타일을 정해서 실행버튼만 누르면 된다. 가사를 작성할 때는 조금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지만 노래 한곡 만드는데 10분도 안 들어간다. 이제 다음엔 뭘 할 수 있는 걸까? 영상제작 AI도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고 하니 영화제작도 이제 10분이면 가능한 시대가 올듯하다.   https://www.youtube.com/shorts/DQQgFms7msI   https://www.youtube.com/shorts/GdbXVF4J7QA   #지금할수있는일 #바로실천하기 #시간계획 2024. 6. 5.
[024]유튜브를 해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유튜브를 해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2024년 5월 28일 한국시간 오후 08시 15 분 AI를 이용해서 소설도 작성하고 그림도 그릴 수 있는데 유튜브도 가능한 거 아닐까? 그래서 찾아보았다. 접근하기 쉬운 쇼츠를 유튜브 검색을 통해 알아보았는데 강좌 형식의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이 특정 프로그램들을 사용해서 시나리오 뽑고, 이미지 만들고, AI더빙하고 영상 편집 하는 것이다.  이 방법들은 여러 채널을 둘러봐도 거의 비슷하고 수익도 몇백만원씩 난나는 것이다. 수익이 몇백만원씩 나면 강좌 영상 같은 건 안 만들어도 될 거 같은데 왜 강좌 영상을 만드는 걸까? 해당 강좌를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방식으로 작업하게 되면 점점 레드오션이 될 건데 왜일까? 이미 레드오션이라서 더 이상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2024. 5. 28.
[023]AI로 소설을 작성해 보았다. 생각보다 그럴듯한데? AI로 소설을 작성해 보았다. 생각보다 그럴듯한데?  2024년 5월 23일 한국시간 오전 05시 01 분  GPT를 활용해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GPT-4o를 무료로 몇 번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었다. 기존 3.5 버전에서는 연속해서 글쓰기를 시켰을 때 이어서 작성하는 부분이 매끄럽지 못했는데 이번 버전 GPT-4o (오) 버전은 생각보다 매끄럽게 진행을 시키는 것이다. 2024.05.23 - [소설/AI소설] - 가제 "그 끝에는 내가 있었다" AI소설 1부 챕터 1 가제 "그 끝에는 내가 있었다" AI소설 1부 챕터 1가제 "그 끝에는 내가 있었다" AI소설 1부 챕터1 1부 - 챕터 1: 각성1장: 타이탄으로의 여정2250년,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주로 눈을 돌렸다. 대탈출이 .. 2024. 5. 23.
[022]능력의 한계에 대한 고찰 능력의 한계에 대한 고찰  2024년 5월 22일 한국시간 오전 02시 57 분 5월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2024년도 이제 절반이 흘렀구나. 시간이 빨라도 이렇게 빠를 수가 없다. 무엇하나 이룬 거 같지 않은데, 아니 내가 뭐 하나 시작했던가? 벌써 5월이 끝나가고 있다니 말도 안된다. 내 능력의 한계를 내가 마음대로 정해놓고 있어서 그런 건가? '이래선 마치 벼룩 같잖아?!' https://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81 스스로 자신의 한계를 설정해 놓는 건 아닐까? - 인천in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인터넷신문풍경 #40. 벼룩실험에서 배우는 행복 는 책에 재밌는 연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루이저 로스 차일드 교수의 실험인데, 벼룩을 유리컵 .. 2024. 5. 22.
[020]난이도 하드 모드의 외국인과 중고거래 난이도 하드 모드의 외국인과 중고거래 2024년 5월 18일 한국시간 오후 07시 29 분 노트북을 새로 구매하게 되어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을 팔기로 했다. 얼마에 올려야 할까?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잘 팔리려나? 고민하면서 사진을 찍고 당근마켓에 올렸다. '당근' 누군가 채팅메시지를 보냈다. "안녕하세요" 노트북이 생각보다 금방 팔리는 건가? 나도 인사말을 건내고 나니 상대가 시간을 알려주면서 가능하냐고 물어보기에 가능하다고 했다. 장소를 알려주고 드디어 거래 시간이 되었는데 어디냐고 하는것이다 어라? 난 이미 도착했는데 갑자기 30분걸린다는 것이다. 느낌이 좀 이상했는데 외국인인지 말투가 이상하다. 나는 잠시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잠시 기다렸더니 갑자기 지하철역으로 나오라는것이다 난 장소를 분명.. 2024. 5. 18.
[019]무한하게 솟아나는 땅콩 무한하게 땅콩이 솟아나는 땅콩 주머니 2024년 5월 14일 한국시간 오전 01시 48 분 무한하게 솟아나는 땅콩"아들 땅콩 좋아하잖아, 이거 먹어" (내가 땅콩을 좋아했던가?) "네" 땅콩을 받아 든 나는 땅콩을 쳐다보았다.그냥 쳐다본 것이 아니라 집중을 해서 쳐다본 것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그것이 맞나) '부스럭부스럭' '후지직' '으득 오물오물' (맞군) 나는 조금 있다가 먹기 위해서 땅콩주머니를 닫고서는 하던 일을 했다. 멈출 수 없는 그것약 10초의 시간이 흘렀을까?아니다 그건 연속된 동작에 불과했다. 나는 다시 땅콩주머니를 열어서 땅콩을 먹기 시작했고 땅콩보다 껍질이 많아졌을 때 비로소 멈출 수 있었다. 땅콩은 왜 맛있는 걸까? 아니다 가끔 폭탄들이 있다 쓴맛이 나는 땅콩들. 쓴맛이 나.. 2024. 5. 14.
[018]꾸준하다는것은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일까 아니면 그자리 그곳에 있다는 뜻일까? 꾸준하다는것은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일까 아니면 그자리 그곳에 있다는 뜻일까?  2024년 5월 12일 한국시간 오전 01시 01 분 일기를 계속 작성하다보니 어느덧 20회차 정도에 왔다. 20일. 매일 작성한것은 아니여서 한달 정도 된 기분이다. 2024.04.16 - [듀얼일기/오늘일기] - [001]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또 한 번 새로운 시작 [001]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또 한 번 새로운 시작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또 한 번 새로운 시작 2024년 4월 16일 한국시간 새벽 4시 50분. 최초 글이 약 6년 정도 된 현재 블로그를 정리하고 일기 블로그로 바꿔보려고 한다. 이름이 소설 같은fictiondiary.tistory.com 첫 번째 일기를 작성한 것이 4월 16일이였으니 .. 2024. 5. 12.
[017]아무리 바쁘고 잠잘 시간이 없어도 자기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아무리 바쁘고 잠잘 시간이 없어도 자기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2024년 5월 11일 한국시간 오전 04시 19 분 왜 이렇게 시간이 없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줄일 수 있는 것들을 줄이다 보니 그중에 자기 관리가 들어가 버렸다. 옷도 대충 입고 머리도 대충 하고 세수도 하는 둥 마는 둥 사실 억지로 살고 있다고 봐도 되는 상태. 그런데 이럴 때 기회가 온다면? 길을 가다가 우연히 그녀를 만난다면? 평소에 나를 좋게 생각하던 지인들을 만난다면? 무언가 좋지 않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알고는 있지만 잊어버리고 실천을 못하고 있을 뿐. 알고는 있지만 자기 관리까지 챙기다 보면 도저히 남는 정신력과 체력이 없을 뿐. 알고는 있지만 그냥 하기 싫을 뿐. 그래도 해야 한다 자기 관리. 말끔하게 나를 만들고 거울 .. 2024. 5. 11.
[016]이런저런 네이버나 다음 뉴스기사들과 구글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나오는 커뮤니티 게시글들과 댓글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 이런저런 네이버나 다음 뉴스기사들과 구글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나오는 커뮤니티 게시글들과 댓글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  2024년 5월 10일 한국시간 오전 03시 20 분 지금 내 걱정하기도 바쁜데 정말. 뉴스내용들이나 댓글들 그리고 커뮤니티 글들을 보면 걱정이다. 뉴스기사는 읽고 댓글을 다는 것인가? 기사 내용은 상관없고 댓글만 다는 것인가? 커뮤니티 글이나 댓글들도 보면 비슷한 상황이다. 물론 아닌 글이나 뉴스들도 많이 있지만 정말 안타깝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필터 해서 이해를 하겠지만 별생각 없이 댓글들만 본다면 분위기에 휩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이 조금 부족한 사람들이 사실 따위, 뉴스의 내용 따위 상관하지 않고 댓글들만 보고 또 다른 댓글을 양산하고.. 2024. 5. 10.
[015]내가 잊고 있던 그것은 바로 음악이었다. 내가 잊고 있던 그것은 바로 음악이었다. 2024년 5월 09일 한국시간 오전 01시 16 분 그동안 여유가 없어서, 정신이 없어서, 잠을 잘 시간도 모자라서 잊고 있던 것이 있다.  무엇을 잊고 있었는지조차 몰랐지만, 지금 이순간 (사실은 5분 전) 머리에서 번쩍 하면서 생각나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음악. 낮에 활동할때부터 뭔가 좋은 음악이 나올 때마다 집에서 조용하게 해드폰 끼고 즐감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바로 실행에 옮기고 나서 너무나 감동스럽다. 가끔씩은 누워서 노래를 듣곤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러지 못했던 거 같다. 진짜 마음의 여유가 마이너스 상태였으니.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도원경 "다시 사랑한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v-cQvm6-rPw.. 2024. 5. 9.
[014]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 인가?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 인가?  2024년 5월 08일 한국시간 오전 01시 46 분 하기 싫은 일은 안 하고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는가? JOB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선 내가 회사에 소속되어 있고 일을 하는 중이라면 회사일은 해야 하겠지. 그렇다 회사일은 해야만 하는 것이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 아니라면. 원래는 주저리주저리 하소연을 적으려고 했는데 글을 작성하다 보니 나 스스로 납득하게 되었다. 회사 일이라면 당연히 해야지. 암 그렇고 말고. Next 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의 일은 어떠한가? 내가 하고싶지 않은 일 귀찮은 일 짜증 나는 일 번거로운 일들. 하고 싶지 않다 피하고 싶다 정말 화가 난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미뤄두다 보면 더 큰일로 다.. 2024. 5. 8.
[013]다시 또 제자리로 가려고 하고 있다. 안돼 멈춰 다시 앞으로 가자. 다시 또 제자리로 가려고 하고 있다. 안돼 멈춰 다시 앞으로 가자.  2024년 5월 07일 한국시간 오전 06시 23 분 앞으로 나아가기로 한 나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할 수 있도록 일기를 쓴다. 일기를 쓰다 보니 그냥 머릿속으로만 생각해 놓는 것과는 다르게 조금은 더 확실하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질 수 있는듯하다. 일기에 썻었나 기억은 안 나는데 내가 남을 돕기 위해서는 일단 내가 바로 서야 한다. 즉 남을 도울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그런 여유가 없어 지인들이나 가족 관련일을 진짜 최소한으로 하려고 하는 중이다. 내가 바로서기전까지 나한테만 집중하기 위해. 솔직히 나 혼자 바로서기도 힘든 상황인데 누군가를 돕는다는 건 생각하기 어렵다. 하지만. 하지만!!!!.. 2024. 5. 7.
[012]벌써 5월, 2024년도 많이 흘렀구나 그런데 로또는 스트레이트 플러쉬? 벌써 5월, 2024년도 많이 흘렀구나 그런데 로또는 스트레이트 플러쉬? 2024년 5월 05일 한국시간 오전 05시 28 분  갑자기 5월이라는 느낌이 확 들어왔다.무언가 성취는 없는데 시간만 빠르게 흘러가는듯싶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오늘 하루 살아가려고 아등바등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로또를 맞춰봤는데 역시나 꽝. 그런데 로또번호가 수상하다. 11, 12, 13, 14, 15, 16  은 아니고    11, 13, 14, 15, 16, 45 가 당첨번호다. 얼핏 보면 스트레이트 플러쉬다. 총 19명이 당첨되고 1인당 15억. 부럽구나. 로또 당첨이 저렇게 나올 수 있는 건가?  분명 뭔가가 있어보인다. 15억을 벌려고 하면 얼마나 걸리려나.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고 블로그도 하기 싫.. 2024. 5. 5.
[011]나 자신을 믿고 계속 앞으로 달려나가자 나 자신을 믿고 계속 앞으로 달려나가자 2024년 5월 03일 한국시간 오전 04시 06 분 설명하기도 힘든 그냥 싫어질 때도 있는가 하면 내가 이걸 왜 해야지 하는 생각에 사로 잡혀하기 싫어질 때가 있다. 일하기 싫어지는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자. 1. 내가 이 걸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지? 그냥 시간낭비 같은데?2. 내가 할 일이 아닌 거 같은데 내가 하고 있네 아 하기 싫다.3. 난 이거 말고 다른 걸 하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이걸 하고 있네.4. 하던 김에 그냥 좀 해주면 안 되나? 5. 이건 해도 익숙해지지 않고 힘드네 하고 싶지 않다.6. 이거 말고 다른 거 해야 하는데 내가 이걸 하고 있네.7. 내가 벌린 일이 아닌데 뒤처리해야 하네.8. 결국엔 나에게 이득이 들어오지만 난 당장 다른 걸 .. 2024. 5. 3.
[010]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하면 쌓이긴 하는구나 벌써 10번째 일기다.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하면 쌓이긴 하는구나 벌써 10번째 일기다. 2024년 5월 02일 한국시간 오전 04시 05 분 어휴 일기 쓰다 말고 방금 또 딴짓할뻔했다. 나도 모르게 새창열기 하려고 마우스를 움직인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참아내고 일기를 계속 쓰고 있는 나. 칭찬한다. 우선 어제 하기로 했던 일 3가지 중에 2가지는 문의 전화하는데 다들 통화 중이라 단념해 버렸다. 오늘 다시 해야지! 다행히 3번 핸드폰 정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소요됐지만 해결했다. 어제 계획했던 일 3가지1. 고용노동부 알아보기. 2. 3~4시간 아르바이트 자리 알아보기. 3. 핸드폰 정리. 오늘은 무엇을 해야 하나? 내 머릿속에 있는 것들 계획했던 것들 목표로 하는 것!!  매일 생각하자 매일 행동하자 매일 작성하자 .. 2024. 5. 2.
[009]내가 계획한 일을 진행하다가 다른 일이 갑자기 들어오면 밸런스가 무너진다 내가 계획한 일을 진행하다가 다른 일이 갑자기 들어오면 밸런스가 무너진다2024년 5월 01일 한국시간 오전 03시 39 분 내가 계획하고 생각했던 일들을 열심히 진행하다가 갑자기 다른 일을 해야 할 때. 이럴 때 내 밸런스가 무너진다. 그렇다고 다른 일을 안 할 수 없는 것이 가족들로부터 들어온 일이기에 안 할 수도 없다. 이럴 때 너무 화가 난다. 그냥 할 수도 있는데 왜 화가 나는 것일까? 그건 바로 내 계획이 엉망이 되기 때문이다. 해결책을 생각해 보면 내가 두 배 더 움직이면 된다. 아니면 돈으로 해결을 하던지. 지금 상황은 둘 다 못하고 있기에 답답한 마음만 커지고 돈도 부족하기에 더더욱 화만 나는 것이다. 아니다. 어쩌면 그냥 핑곗거리가 생겨서 내 계획을 안 지키고 내가 생각한 대로 안 움직.. 2024.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