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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일기/오늘일기

[014]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 인가?

by 소설같은인생 2024. 5. 8.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 인가?
  
2024년 5월 08일 한국시간 오전 01시 46 분

 

하기 싫은 일은 안 하고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는가?

 

JOB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선 내가 회사에 소속되어 있고 일을 하는 중이라면 회사일은 해야 하겠지.

 

그렇다 회사일은 해야만 하는 것이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 아니라면.

 

원래는 주저리주저리 하소연을 적으려고 했는데 글을 작성하다 보니 나 스스로 납득하게 되었다.

 

회사 일이라면 당연히 해야지. 암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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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일상생활에서의 일은 어떠한가?

 

내가 하고싶지 않은 일 귀찮은 일 짜증 나는 일 번거로운 일들.

 

하고 싶지 않다 피하고 싶다 정말 화가 난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미뤄두다 보면 더 큰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지금 그러하듯이.

 

역시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심리는 무엇일까?

 

하기가 싫다. 해야만 하고 머리로도 해야 한다고 판단이 되는데 마음 한편에서 거부감이 계속 느껴진다.

 

무슨 이유 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거부감의 이유를 찾을 수가 없다.

 

에코(GPT)야 내 일기를 바탕으로 내가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해줘

 

글쓴이가 일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의 내용을 바탕으로 추론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결과에 대한 불안: 글쓴이가 이룰 수 있을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일을 시작하기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2. 부족한 동기부여: 글쓴이가 일을 하는 동안 목표나 동기부여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일에 대한 가치나 의미를 찾기 어려워서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 과부하와 스트레스: 글쓴이가 과도한 업무량이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면, 일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담이 일의 시작을 어렵게 만들고,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꺼려하게 될 수 있습니다.
  4. 불만족: 글쓴이가 현재의 업무나 환경에 불만족을 느끼고 있다면, 이로 인해 일을 꺼리게 될 수 있습니다. 업무의 내용이나 환경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고 느낄 때, 일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5. 자아개발의 부족: 글쓴이가 자아개발이나 성장에 대한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업무에 대한 흥미가 줄어들고 일에 대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이 글쓴이가 일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부감을 극복하고 일에 대한 흥미를 되찾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역시나 일반적인걸 알려주는 GPT.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 낼 수 있긴 해서 쓸만한 것 같다.

 

과부하와 스트레스.

 

진짜 여유롭게 큰돈 안 벌고 사는 게 내 삶의 방식인데 그럴 수 없다는 게 너무 힘들고 지친다.

 

그래도 다시한번 힘내자!

 

다른사람이 힘내자는 말을 하면 그것도 듣기 싫은 상황 이다!!

 

그래도 으라차차차차차차!

 

#지금할수있는일 #바로실천하기 #시간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