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설5

AI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을 편집하고 자동화 해서 5분만에 끝내기는 아직 머나먼 이야기. GPT를 이용해서 몇일째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강좌 영상들을 보면 뚝딱뚝딱 5분만에 하나씩 만들고 길어봐야 10분인데, 난 이미지 한장뽑는데도 한참 걸리는 것이다. 무엇의 차이일까? 강좌를 클릭해보면 알짜 강좌는 100만원에 수강하라고 하던데 100만원을 투자 해야 하는 것일까? 아직도 갈길이 멀다.   그래도 1만시간의 법칙처럼 열심히 하다보면 눈을 뜰때가 있겠지! 솔직히 하루이틀 해보고 안할거같았는데 참고할만한 영상들을 찾다가 엄청난 채널을 발견했다. https://www.youtube.com/shorts/AjLWM4PWjGs 일본 예능 프로인데 예능프로가 아니고 달인프로 아니다 닌자를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모리카와라는 여자 배우(본업이 배우)가 나와서 일본의 여러.. 2024. 5. 30.
AI를 이용해서 시나리오를 작성 그리고 음성까지! 음악은 기본음원이던데 그냥 써도 되는걸까? AI를 이용해서 유튜브에 콘텐츠를 올려보고 있다. 아니 이제 올려봤다. 새로운 시작. 유튜브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가장 쉬워 보이는 방법을 시도 중이다. 우선 쳇 cpt 아니지 쳇 GPT. 순간 소름 돋았다가 말았다. 한 영타 잘못 눌러서 쳇이라고 썼는데 cpt라고 찍히는 걸 보고 GPT인 줄 안 것이다. 정말 그랬다면 이미 난리 났었을 텐데;; 제일 중요한 건 GPT이고 GPT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성능을 낼 수 있는AI면 사용하면 되겠다. 타입캐스트, 캡컷 이렇게만 있으면 AI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GPT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그리고 이미지까지 생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위의 이미지를 학습시킨 뒤 추가 이미지를 생성했는데 아래 이미지처럼 전혀 다르게 생성이 된다.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다.  뭐가 .. 2024. 5. 29.
가제 "그 끝에는 내가 있었다" AI소설 1부 챕터 3 가제 "그 끝에는 내가 있었다" AI소설 1부 챕터 31부 - 챕터 3: 새로운 위협1장: 어둠의 그림자탐험대와 알테미스의 무리는 고대 엘프의 유적에서 얻은 새로운 힘을 바탕으로 차원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여정을 계속해 나갔다. 하지만 그들이 모르는 새로운 위협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어느 날, 탐험대가 고대 엘프의 또 다른 유적을 조사하던 중, 에단이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모두 조심해. 무언가 다가오고 있어." 탐험대는 경계 태세를 갖추고 주변을 주시했다. 그때, 어둠 속에서 검은 로브를 입은 인물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강력한 마법을 사용해 공격해 왔다. 엘레나는 재빨리 마법의 방어막을 펼치며 소리쳤다. "우리를 방어하라! 이들은 우리가 전에 만났던 적들보다 훨씬 강하다!" 적들은 강력한 마법과.. 2024. 5. 24.
가제 "그 끝에는 내가 있었다" AI소설 1부 챕터 2 가제 "그 끝에는 내가 있었다" AI소설 1부 챕터 21부 - 챕터 2: 불가사의한 발견1장: 고대 유적의 발견엘레나와 탐험대가 고대 유적 앞에 섰다. 석조 건축물의 웅장함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엘레나는 벽에 새겨진 문양을 살피며 말했다. 「이곳의 상형문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 엘프어와 유사해요. 그러나 약간의 차이점이 있어요.」 리아는 눈을 가늘게 뜨며 물었다. 「그럼, 해독할 수 있을 것 같아?」 엘레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물론이에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우리가 해낼 수 있을 거예요.」 탐험대는 유적 내부로 들어가며 다양한 유물과 고대 문서를 발견했다. 그중 하나는 고대 엘프들의 기술과 마법에 대한 기록이 담긴 두루마리였다. 엘레나는 두루마리를 들고 말했다. 「이 두루마리는.. 2024. 5. 24.
가제 "그 끝에는 내가 있었다" AI소설 1부 챕터 1 가제 "그 끝에는 내가 있었다" AI소설 1부 챕터1 1부 - 챕터 1: 각성1장: 타이탄으로의 여정2250년,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주로 눈을 돌렸다. 대탈출이 시작되면서 수백만 명이 상처 입은 지구를 떠나 먼 천체들 속에서 새로운 집을 찾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티타니아 프로젝트는 타이탄 위성을 사람이 살 수 있는 세상으로 변모시키려는 야심 찬 계획이었다. 엘레나 리 박사는 우주선 오로라의 관측 갑판에 서서 아래에 펼쳐진 타이탄의 소용돌이치는 오렌지색 구름을 응시하고 있었다. 오로라는 타이탄 표면의 거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예비 스캔과 테스트를 수행하며 세 달 동안 궤도에 머물렀다. 엘레나는 수석 과학자로서 임무의 성공을 위해 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리 박사," 그녀의.. 2024.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