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의 한계에 대한 고찰
2024년 5월 22일 한국시간 오전 02시 57 분
5월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2024년도 이제 절반이 흘렀구나.
시간이 빨라도 이렇게 빠를 수가 없다.
무엇하나 이룬 거 같지 않은데, 아니 내가 뭐 하나 시작했던가?
벌써 5월이 끝나가고 있다니 말도 안된다.
내 능력의 한계를 내가 마음대로 정해놓고 있어서 그런 건가?
'이래선 마치 벼룩 같잖아?!'
https://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81
대충 벼룩이 높이 뛰는데 병 속에 뚜껑을 닫고 가둬두면 병의 높이까지밖에 못 뛰어오른다는 내용.
내가 한계점이라고 생각하는 지점까지만 가봐서 그런 걸까?
애니메이션 원펀맨처럼 '리미트 해제'라도 해야 하는 것일까?
답답한 마음뿐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려고 하면 무언가 벽이 느껴지고 몸만 피곤해지고 머리가 지끈거린다.
GPT한테 물어봐야지!
얼마 전에 GPT 4o을 횟수제한으로 무료사용가능하게 열려있던 게 생각났다.
GPT-4의 대답
일기 요약 목차
- 서론: 시간의 흐름
- 5월의 막바지와 2024년 절반의 경과
-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놀라움
- 현재 상태 반성
- 이루지 못한 성취에 대한 자책
- 스스로의 한계 설정에 대한 고민
- 벼룩 실험과 한계 설정
- 벼룩 실험 소개
- 실험이 주는 교훈: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지 말라
- 한계 돌파에 대한 생각
- 원펀맨의 '리미트 해제' 개념
- 한계를 넘어서려는 욕망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
- GPT에 대한 기대
- GPT-4를 활용한 조언 받기
- 최근 GPT-4 무료 사용 가능성에 대한 정보
GPT 3.5의 대답
네,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있는 느낌이 들죠. 그럴 때면 지금까지의 성과를 돌아보며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한계를 스스로 설정하는 것은 때로는 성장을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벼룩 실험의 예시처럼, 우리는 종종 자신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한계를 스스로로 인해 가두곤 합니다.
벽에 부딪혔을 때는 '리미트 해제'를 고려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새로운 시도나 관점으로 문제를 접근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보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한계를 느낄 때가 가장 큰 성장의 시작이기도 해요.
그리고 GPT-4를 이용할 수 있다면,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공유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갈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여러분을 도와드릴 수 있어요.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결론
이 정도 수준의 질문에는 차이를 못 느끼겠다.
무료버전이라서 그런지 이미지까지는 못 그리는 서비스 유료서비스 가입을 하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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