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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미래일기를 작성해 보았는데 다시 한번 다짐하게 돼서 좋다. 미래일기를 작성해 보았는데 다시 한번 다짐하게 돼서 좋다. 2024년 4월 19일 한국시간 새벽 1시 38분. 1년 후 시점으로 미래일기를 작성하고 왔다. 지금 생각하는 나의 자동 수입방법들에 대해 간단히 작성을 해봤는데 미래일기에 작성해 보니 진짜로 가능할 거 같은 기분도 들었지만 이게 진짜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절대적인 시간이 가능한것인가 하는 의문도 조금 들었고. 이것들을 하는 데 있어서 소비되는 시간을 잘 컨트롤하는 게 핵심인듯하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하루 1~2 포스팅으로 잡는데 시간이 1시간이 넘어가면 안 될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을까? 우선 그냥 작성을 해놓고 자투리 시간에 보면서 수정을 해야 하는 것일까? 일기처럼 내 머릿속에서 나오는 내용을 그냥 작.. 2024. 4. 19.
[365]하루하루 실천하기 힘들었지만 실천한지 1년 변화가 있었다. #미래일기 #목표세우는방법 #미래의내모습 * 1년 후 더 좋은 모습의 내가 되기 위해 1년 후 내 모습을 상상하며 작성한 일기입니다. 하루하루 실천하기 힘들었지만 실천한지 1년 변화가 있었다.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20240419 01:22) 쉽지 않다 1년의 목표를 잡고 매일 실천을 목표로 했지만 달성율 70% 정도일까... 그동안을 돌이켜 보면 수입 파이프 라인을 만들고 농사일도 하면서 진짜 정신없었던 것 같다. 올해도 농사를 해야 할까? 우선 성공한 점을 정리해 보면 나름 꾸준히 포스팅을 올리던 블로그의 일 접속자 수가 3만 명 정도 된 것이다. 하지만 포스팅을 안 한 날은 1만 명 미만으로 떨어지게 돼서 블로그 수입에 차질이 있다. 월 수익 목표도 300만 원 정도인데 지금은 100만 .. 2024. 4. 19.
[001]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또 한 번 새로운 시작 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또 한 번 새로운 시작 2024년 4월 16일 한국시간 새벽 4시 50분. 최초 글이 약 6년 정도 된 현재 블로그를 정리하고 일기 블로그로 바꿔보려고 한다. 이름이 소설 같은 인생인데 내 인생을 돌아보면 엄청 스펙터클 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소설정도의 내용은 될 거 같은 생각에 6년 전 만들었던 이름이다. 이미 과거에 현재시점 이렇게 될 거란 걸 어느 정도 예상하기는 했지만 막상 현재가 되니 우울하고 암담한 심정뿐이다. 내가 무엇을 해야 했을까? 일을 그만둔 지는 몇 년 되고 있고 현재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일을 하려면 할 수 있을 거 같지만 회사에 취직해서 일할의욕이 전혀 들지 않는 상태라서 이런 상태로 취업하게 되면 나도 힘들고 주변에 민폐가 생길 뿐이.. 2024. 4. 16.